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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선사별 동향 (Week 5., 2026)
작성자 : 관리자(clc@containerline.co.kr) 작성일 : 2026-02-03 조회수 : 155
파일첨부 : 20260203_104446.png

선사

주요 소식


MAERSK

ㅇ머스크 탱커스, '흡입 돛(eSAIL)' 장착으로 풍력 보조 추진 본격화…친환경 항해 시동
- 머스크 탱커스는 바운드포블루와 협력해 '머스크 트리에스테'호에 24m 높이의 흡입 돛 4개를 설치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총 5척의 선박에 20개의 장치를 도입해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ㅇ 머스크, 모로코 카사블랑카항 혼잡 할증료 도입 및 수에즈 운하 정기 노선 복귀 공식화
- 머스크는 카사블랑카항의 혼잡으로 인해 2월부터 컨테이너당 150달러의 할증료를 부과하며, '머스크 덴버'호 등의 성공적인 시범 운항을 바탕으로 MECL 서비스의 수에즈 운하 복귀를 확정했다.

ㅇMaersk, 후티 위협 영상에도 ‘홍해 운항’ 선박 유지
- 머스크는 후티 반군의 새로운 위협 영상에도 불구하고 MECL 노선의 홍해 통항을 지속하며 항로 정상화 의지를 굳혔으나, CMA CGM은 안전 문제보다 춘절 전 중국 회송 등 운영상의 이유로 희망봉 우회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ㅇ 유럽 겨울 폭풍 '고레티(Goretti)' 습격…머스크, 서지중해 및 북유럽 물류 마비 경고
- 머스크는 유럽 서남부와 북부 지역의 강력한 폭풍과 폭설로 인해 서지중해 터미널 운영을 중단했으며, 폴란드 그단스크 항만의 장비 동결과 내륙 운송 지연 등 산업 전반의 심각한 물류 차질을 공지했다.

MSC

ㅇMSC, 초대형에서 벗어나 포스트 파나막스급 '2+2척' 발주
- MSC는 중국 양저우궈위조선소에 5,000TEU급 중형 컨테이너선 4척(옵션 포함)을 발주하며, 초대형선 위주의 확장 전략에서 벗어나 노후 피더 선단 교체를 위한 '맞춤형 내실 경영'으로 전환했다.

ㅇ MSC, 美 해사위원회로부터 2,267만 달러 벌금 폭탄…'부당 요금 청구'에 철퇴
- FMC는 MSC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비냉동 컨테이너(NOR)에 대한 과도한 지체료 청구 및 부적절한 관세 공시 등 해운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총 2,267만 달러(약 310억 원)의 민사 벌금을 부과했다.

CMA CGM

ㅇCMA CGM , '58개' 칸테이너 유실 사고
- 유럽에서 레반트지역으로 향하던 'CMA CGM 티가'호가 몰타 인근 해상에서 기상악화로 58개 컨테이너가 해상으로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ㅇ프랑스 CMA CGM, 美동안-호주 컨테이너선항로 강화
- CMA CGM은 2월 3일부터 북미 동안과 오세아니아를 잇는 'KEA' 서비스를 출시해 기존 'PAD' 노선과 함께 주 2회 운항 체제를 구축하며, 냉동·냉장 화물을 포함한 농산물 및 산업재 수송 경쟁력을 확보했다.

ㅇCMA CGM 그룹 소유 컨 선단 400척으로 늘어
- CMA CGM은 자사 소유 400번째 선박이자 11번째 메탄올 추진선인 1.6만 TEU급 '몬테 크리스토'호를 인도받아 1월 29일부터 북아시아-지중해 노선(BEX2)에 투입하며 탈탄소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ㅇ CMA CGM-스톤피크, 100억 달러 규모 '유나이티드 포츠(United Ports)' 설립…글로벌 항만 장악력 확대
- CMA CGM과 스톤피크는 미국, 브라질, 스페인 등 6개국 10개 터미널을 통합 관리하는 100억 달러 가치의 합작법인 '유나이티드 포츠'를 설립하며, 이를 통해 미 대선 이후 강조되는 공급망 내실화와 항만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한다.

ㅇ CMA CGM, 대서양 '이례적 폭풍'에 선박 대피령…모로코~영국 해협 항로 일시 중단
- CMA CGM은 비스케이만(Bay of Biscay)을 포함한 대서양 연안의 극심한 기상 악화에 대응해 선원과 화물 안전을 위해 모로코 남부부터 영국 해협 입구까지 전 구역의 선박을 지브롤터와 세느만 등 안전 구역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COSCO

ㅇ中 COSCO, '컨'선 발주 드라이브
- COSCO는 LNG 이중연료 추진 1.8만 TEU급 12척을 포함한 총 18척을 자국 조선소에 발주했으며, 그리스 코스타마레의 신조선 12척을 장기 용선하는 등 공격적인 친환경 선대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ㅇ 중국 COSCO 포함 '오션 얼라이언스', 춘절 특수 실종에 선제적 감편 돌입
- COSCO가 속한 오션 얼라이언스는 춘절 전후 물동량 회복 지연과 운임 하락세에 대응해 전체 취소 물량의 22%에 달하는 임시 결항(Blank Sailing)을 결정하며 공급 조절에 나섰다.

ㅇ 코스코에너지, MR탱커 신조 2척에 1.03억달러 투자…제품선·원유선 겸용
- 코스코쉬핑에너지는 자회사 코스코쉬핑페트롤리엄을 통해 GSI 조선소에 MR 탱커 2척(약 1억 300만 달러)을 발주했으며, 이는 자국 조선소 물량 몰아주기와 위안화 결제를 결합한 '차이나 밸류체인' 전략의 일환이다.

Hapag-Lloyd

ㅇ 유럽 강타한 겨울 폭풍 '고레티(Goretti)'…항만 폐쇄 및 물류 대란에 머스크·하파그로이드 '비상'
- 강력한 폭풍과 폭설로 스페인, 모로코, 영국 등 유럽 주요 항만의 운영이 중단되거나 지연되고 있으며, 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는 복구 일정 불투명에 따른 광범위한 물류 차질을 경고했다.

ㅇ하파그로이드 HGT, 르아브르 CNMP 터미널 리브랜딩 완료…'Strategy 2030' 가속화
- 하파그로이드의 터미널 부문인 HGT는 2025년 인수한 르아브르 CNMP 터미널의 명칭을 '한제아틱 글로벌 터미널 르아브르'로 변경하고, 하이브리드 장비 도입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유럽 내 콜드체인 및 컨테이너 허브 경쟁력을 강화한다.

Evergreen

ㅇ에버그린, 15억 달러 규모 신조선 23척 발주…글로벌 5위 도약 위한 광폭 행보
- 에버그린은 중국 조선소에 3,100 TEU급 피더선 16척과 5,900 TEU급 중형선 7척을 발주하며 총 15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선복량(운항+발주) 기준 세계 5위권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HMM

ㅇ HMM ,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년대비 38% 감소한 8580억원 전망
- HMM은 2026년 홍해 통항이 재개되지 않는 한 완만한 하락세를 그릴 예정이다.

ㅇ HMM, ‘하이퀏’으로 특수화물(OOG) 온라인 예약 가능
- HMM은 온라인 플랫폼 '하이퀏'을 통해 규격초과화물(OOG)의 크기와 무게 입력만으로 운임 산출부터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하여 특수화물 운송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ㅇ HMM, 세계 최대 10,800 CEU급 자동차 운반선 인도…차량 운송 시장 재진출
- HMM은 중국 GSI 조선소로부터 세계 최초로 1만 대(10,800 CEU) 이상의 차량 적재가 가능한 초대형 LNG 이중연료 추진 자동차 운반선을 인도받았으며, 이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와의 협력 하에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선다.

팬오션

ㅇ팬오션, 벌크 시황 회복 및 비벌크 부문 성장에 따른 '저평가 매력' 부각
- 팬오션은 BDI 지수의 1,780선 회복과 LNG/탱커 부문의 안정적 수익 기여에도 불구하고 PBR 0.4배 수준에 머물러 있어, 글로벌 피어 대비 과도한 저평가 상태에서 본격적인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

흥아해운

ㅇ장금상선, 컨테이너선 전량 매각 후 VLCC 시장 '싹쓸이'…글로벌 1위 탱크선사 도약
- 장금상선은 컨테이너선 약 30척을 MSC에 매각해 확보한 약 30억 달러의 자금으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0여 척을 집중 매입하며 글로벌 VLCC 시장 점유율 11%를 확보한 최대 운영사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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